디지털타임스

 


[2006 IT 히트상품] 냉장고 - 대우일렉 `클라쎄`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일터쿨러로 온도손실 줄여


대우일렉(대표 이승창)의 2007년형 김치냉장고 `클라쎄(Klasse)'는 김치명인의 비법을 담은 것으로 인기를 끌었다.

대우일렉은 이 제품 발표를 위해 전국의 김치명인을 찾아 그들만의 김치숙성 및 보관 비법을 제품에 적용, 기존 제품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국내 최장 12개월 보관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다.

땅속 수온과 같은 온도에서의 숙성을 통해 저온성 효모균의 생장을 막아 김치군내를 제거하는 `예비 숙성 비법', 김치 유산균을 왕성히 활동시켜 김치의 깊은 맛을 내주는 `저온 숙성 비법', 부패균과 팩틴 분해효소 활동을 억제시켜 김치 맛의 변화를 억제하기 위해 기존 냉각속도 대비 6.6배 강화된 `급속 냉각 비법'등을 담았다.

대우일렉은 클라쎄 김치냉장고 만의 숙성 및 보관 비법을 찾기 위해 3600여 개의 김장독을 이용해 시골 김장 김치 맛을 재현시킨 김치숙성 명인 김대현씨, 김치를 오래 가열해도 아삭아삭한 맛을 유지 할 수 있는 보관온도 비법을 완성한 김치보관 명인 윤철씨, 김치 문화관을 설립하고 다수의 김치 관련 특허를 보유한 김치 명인 유정임씨 등 1년여 동안 전국 김치 명인들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김치 숙성 및 보관의 최적 온도를 찾아내 김치냉장고에 접목시켰다.

이 제품은 자체 실험 결과 김치 맛과 영양에 큰 영향을 주는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비법숙성 기능'을 통해 왕성하게 생장되는 환경이 만들어져 장기 보관 시 경쟁사 대비 약 6배가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비법숙성'을 통해 항산화 효과를 내는 비타민 생성이 숙성 후 2개월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4개월 후에는 경쟁사 대비 8.7% 더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