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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화

SW개발자 저변확대 한국IBM `팔걷었다`

 

조성훈 기자 hoon21@dt.co.kr | 입력: 2006-12-11 16:17
[2006년 12월 11일자 8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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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포털 디벨로퍼웍스 통해


한국IBM이 개발자 커뮤니티 포털인 디벨로퍼웍스(ibm.com/developerWorks/kr)를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디벨로퍼웍스는 IBM 고객과 엔지니어에 대한 자료제공사이트로 출발했으나 최근에는 자바, 오픈 소스 등 다양한 화제로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새롭게 시작된 디벨로퍼웍스 운영진 블로그와 실제 개발자가 필진으로 참여하는 코너 등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픈소스 아파치의 국내 커미터인 이창신씨나 웹 2.0 전문가인 다음 R&D센터 윤석찬팀장. SW 개발방법론으로 주목을 받는 김창준씨 등 유명 개발자들에 대한 인터뷰와 칼럼 등을 시작했다.

외국계 IT업계 최초로 개발자 블로그를 개설한 것은 이들의 목소리와 요구사항을 제품에 반영하겠다는 의도. 이미 MS, 오라클 등 경쟁사의 개발자에 대한 우대전략과 맥을 같이한다. 이에 힘입어 올 들어 디벨로퍼웍스 회원 수는 50% 이상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개발자들의 자발적 원고 중 우수작은 IBM 본사가 운영하는 디벨로퍼웍스 글로벌 사이트에 번역 게재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이 고급 자료를 얻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한국IBM이 해당전문가의 노하우를 반영한 자료를 구매해 싣는 콘텐츠온디맨드 코너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학생 개발자들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해 DB2, 래쇼날 등 IBM의 제품을 기증하고 관련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이미 숭실대와 연세대, 고려대가 IBM의 개발자 지원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오프라인 행사인 디벨로퍼웍스 데이나 각종 소규모 기술세미나를 통한 개발자 오프라인 유대도 강화하고 있다.

조성훈기자@디지털타임스DT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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