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로직스(대표 이평한)는 국내 최초로 13.56㎒ 대역 RFID 리더칩인 `TRH031M'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이 회사는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RFID 리더칩을 국산화하는 한편, 멀티프로토콜 및 저소비전력 등 경쟁력을 확보한 RFID 리더칩으로 국내 RFID 리더기 제조사들에 신속한 기술지원과 납기단축의 장점을 제공하고 있다.
쓰리에이로직스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내장한 RFID 리더칩 양산을 준비하고 있고, 다음달 중 고정형 RFID 단말기를 대상으로 한 리더칩과 함께, 휴대전화 등 모바일기기에 적용될 수 있는 13.56㎒ 대역 NFC칩인 `TRH041M'을 양산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 휴대전화 RFID 시장을 겨냥한 UHF 대역 RFID 리더칩도 출시할 계획으로 있는 등 다양한 RFID 리더칩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 Fe램 내장형 UHF 태그칩을 1차로 개발했으며, 양산 검증을 통해 내년 중 상용화함으로써 RFID 리더칩에 이어 태그칩 사업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 회사는 기존 내수시장에 이어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와 관련 중국ㆍ대만ㆍ싱가포르 등에 이어 일본ㆍ터키ㆍ폴란드 등 현지기업과 대리점 계약을 맺고 해외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회사 이평한 사장은 "내년 말에는 기존 RFID 반도체 부품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HF 대역과 UHF 대역을 통합한 모바일기기용 RFID 리더칩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공격적인 신제품 개발로, 모바일 RFID 반도체 부품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5억원 매출에 이어, 올해 7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RFID 리더칩을 국산화하는 한편, 멀티프로토콜 및 저소비전력 등 경쟁력을 확보한 RFID 리더칩으로 국내 RFID 리더기 제조사들에 신속한 기술지원과 납기단축의 장점을 제공하고 있다.
쓰리에이로직스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내장한 RFID 리더칩 양산을 준비하고 있고, 다음달 중 고정형 RFID 단말기를 대상으로 한 리더칩과 함께, 휴대전화 등 모바일기기에 적용될 수 있는 13.56㎒ 대역 NFC칩인 `TRH041M'을 양산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 휴대전화 RFID 시장을 겨냥한 UHF 대역 RFID 리더칩도 출시할 계획으로 있는 등 다양한 RFID 리더칩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 Fe램 내장형 UHF 태그칩을 1차로 개발했으며, 양산 검증을 통해 내년 중 상용화함으로써 RFID 리더칩에 이어 태그칩 사업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 회사는 기존 내수시장에 이어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와 관련 중국ㆍ대만ㆍ싱가포르 등에 이어 일본ㆍ터키ㆍ폴란드 등 현지기업과 대리점 계약을 맺고 해외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회사 이평한 사장은 "내년 말에는 기존 RFID 반도체 부품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HF 대역과 UHF 대역을 통합한 모바일기기용 RFID 리더칩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공격적인 신제품 개발로, 모바일 RFID 반도체 부품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5억원 매출에 이어, 올해 7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