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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e사이트] 인터넷지로(www.giro.or.kr)

 

입력: 2006-09-22 15:34
[2006년 09월 22일자 22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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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금 납부서 영수증 보관까지 원클릭 해결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주민등록등본 한 통을 떼려면 따로 시간을 내 동사무소까지 찾아가야만 하고, 공공기관의 행정에 불만이 있어도 우편 전송의 귀찮음이나 전화 접수의 용기가 없다면 모든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던 일들이 1990년대 후반 정부 주도로 전자 정부, 인터넷 민원 서비스 구축 등이 현실화되면서, 이제는 안방에서 클릭 한번으로 원하는 서류나 민원 접수가 신청 가능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자유롭게 조회와 이체 등 금융 업무가 가능해 은행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도 덜 수 있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바꿔준 이러한 서비스들 중에 단연 눈에 띄는 사이트가 있었으니 바로 금융결제원에서 운영하는 공과금 인터넷 납부 서비스, 인터넷지로(www.giro.or.kr)이다.

2000년 3월 처음 문을 연 인터넷 지로 사이트는 2003년 100만명을 넘어선 후 비약적으로 발전해 2006년 현재 서비스 이용자수 약 300만명, 일평균 납부 건수 약 13만건을 넘어서고 있다. 이처럼 공과금 인터넷 납부 서비스가 각광받는 이유는 각종 고지서를 들고 은행 창구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납부 할 수 있다는 점과 영수증 보관, 예약 납부, 예금잔액 및 사고수표 조회 등의 부가 기능 때문이다.

특히 2004년부터는 회원 가입 없이도 누구나 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신문 대금, 전기, 전화요금 등 모든 지로, 공과금은 물론 자동차세, 경찰청 범칙금, 부가세 등 지방세 및 국세도 별도의 수수료 부담 없이 낼 수 있다.

최근에는 그동안 본 사이트를 통해 지방세 인터넷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던 일부 지자체들까지도 서비스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 231개 지자체 모두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도시지역은 물론 금융 인프라가 발달하지 못한 섬 지역 및 산간벽지의 주민들도 지로ㆍ공과금은 물론 지방세를 인터넷으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터넷 지로 사이트에서는 각종 요금내역을 웹, 전자우편, 휴대폰(SMS) 등으로 통지해 주기 때문에 납부일을 잊을 우려도 없다.

인터넷지로의 이용 가능시간은 각종 조회 정보 서비스의 경우 24시간이며, 요금 납부 업무에 한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단, 상호저축은행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본 서비스의 납부 방식은 이용자 건별 승인 없이 매달 자동으로 결제되는 자동이체 방식이 아니라, 은행 계좌를 이용한 실시간 출금이므로 납부 후 개인 통장의 잔액 조회까지 가능하다.

평소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거나, 정기적인 공과금 납부에 부담을 느끼고 있던 네티즌이라면 한 번쯤 이용해 볼 것을 권한다.DT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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