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석박사 9명, MS연구소 인턴뽑혀

국내 석박사 9명, MS연구소 인턴뽑혀
조성훈 기자   hoon21@dt.co.kr |   입력: 2006-08-29 16:33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은 국내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9명이 MS연구소(Microsoft Research)에 인턴으로 채용돼 앞으로 6개월간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진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1월 한국MS와 맺은 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이다. MS 측은 특정 국가에서 그룹으로 연구소 인턴을 선발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BK21'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국내 컴퓨터 공학 및 전자공학 전공 석ㆍ박사 과정 학생을 모집, MS 연구소에 추천한 바 있다. 우리 정부가 항공료와 체재비를, MS 연구소가 임금을 지급하며 6개월간 MS연구소 선임연구원의 일대일 지도를 받고 연구에 참여한다.

이들은 중국 베이징 MS아시아연구소에서 3개월 간 인턴십을 거친 뒤 수행 평가를 기준으로 일부가 MS 레드몬드 연구소에서 3개월간 더 머무르게 된다.

조성훈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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