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벤처기업 직원이 시스코 스토리지 CCIE(Cisco Certified Internetwork Expert) 자격증을 아태지역 최초로 취득했다.
국내 IT 서비스기업 인성정보는 자사 박세훈(29ㆍ사진)씨가 아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스코의 스토리지 네트워킹 CCIE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CIE 자격증은 세계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시스코에서 인증하는 네트워크 자격증이다. 특히 스토리지 네트워킹 CCIE는 전 세계적으로 자격증을 획득한 사람이 31명에 불과할 정도로 필기 및 실기시험이 어려우며 스토리지 기술을 대표하는 전문 자격증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2003년 인성정보에 입사한 박세훈 씨는 스토리지 사업부 엔지니어에 소속돼 있다.
박세훈씨는 "직무경험과 전문성을 쌓기 위해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다"면서 "공부하는 과정에서 직접 장비를 다루면서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소감을 밝혔다.
국내 IT 서비스기업 인성정보는 자사 박세훈(29ㆍ사진)씨가 아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스코의 스토리지 네트워킹 CCIE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CIE 자격증은 세계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시스코에서 인증하는 네트워크 자격증이다. 특히 스토리지 네트워킹 CCIE는 전 세계적으로 자격증을 획득한 사람이 31명에 불과할 정도로 필기 및 실기시험이 어려우며 스토리지 기술을 대표하는 전문 자격증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2003년 인성정보에 입사한 박세훈 씨는 스토리지 사업부 엔지니어에 소속돼 있다.
박세훈씨는 "직무경험과 전문성을 쌓기 위해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다"면서 "공부하는 과정에서 직접 장비를 다루면서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