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업계 첫 코스닥 입성

가비아, 업계 첫 코스닥 입성
심화영 기자   dorothy@dt.co.kr |   입력: 2005-09-28 17:11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도메인ㆍ호스팅시장 관심



도메인 및 호스팅 업계 최초로 코스닥 등록심사를 통과한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기관투자자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상장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26일 오후 5시 증권선물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있었던 일반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에서는 200여명의 일반투자자들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기관투자가 대상의 기업설명회가 실시됐으며, 도메인 및 호스팅 시장에 대한 전망과 가비아의 투자가치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가비아의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일본에 진출한 e러닝 솔루션에 대해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가비아 김홍국 사장은 "가비아는 올해 매출 135억원에 18억원 정도의 순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쇼핑몰과 e러닝 솔루션 등 신규 사업부문이 손익 분기점을 넘어선 만큼 향후 매년 30%이상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사장은 이어 "PPC(Pay per Click) 광고 등의 차별화 된 도메인 서비스와 그룹웨어, e러닝 등 솔루션과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고급 호스팅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제도메인 부문에서 후이즈와 양강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가비아 주식은 10월21일부터 거래가 개시된다.

심화영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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