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인터페이스, UPA 콘퍼런스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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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인터페이스(UI) 컨설팅 전문업체인 팀인터페이스(www.teaminterface.com 대표 이성혜)가 오는 6월 초 미국에서 열리는 UI 전문 컨퍼런스인 UPA(Usability Professional's Association)의 주제발표자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UPA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UI 컨퍼런스로 IBM, 파나소닉, 마이크로소프트, EMC, 오라클 등 주요 IT 업체 대부분이 참가해 유용성(Usability) 평가방법, 장애인을 위한 웹 사용성,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사운드 접합 방법 등 UI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 기술교육 등이 진행된다.

팀인터페이스에 따르면, UPA 컨퍼런스의 발표자로 나서기 위해서는 엄격한 초록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이번 UPA 컨퍼런스에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한 업체와 팀인터페이스 등 단 두 업체만 발표자로 선정됐다.

이번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나서는 팀인터페이스의 김세훈 과장은 "`3G 모바일 인터넷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일본 등 다른 국가들과 차별화된 문화적, 환경적 특성에서 오는 한국의 UI의 특징을 설명하고, 3G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UI상의 이슈와 이를 통한 3G 모바일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팀인터페이스는 국내의 대표적인 UI 전문 컨설팅 업체로, 국민은행, 네이트, 맥슨텔레콤, HP, 핸디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웹, 모바일, 소프트웨어 분야의 UI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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