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상기기 전문업체인 채널인텔리젼스플랜(대표 나정화)과 디지털 콘텐츠 전문업체 비트윈(대표 권오현)이 디지털 영상문화공간인 마기(MAGI) 클럽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마기클럽 시스템은 주문형비디오(VOD) 서버 시스템과 대용량 근거리통신망(LAN)을 이용해 디지털 시네마 시스템이 완비된 별도의 감상실에 MPEG 2, AC-3, 돌비 디지털 데이터로 영화를 공급하도록 돼 있다.
관람자는 이 클럽을 이용해 50∼70편의 영화 중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 돌비 서라운드 음향과 디지털 TV급 화질을 제공해 기존 아날로그 영화관을 능가하는 깨끗한 화질과 음향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 사업에는 삼성전자와 해태전자가 제품 제휴 및 기술 제휴사로 참여한다.
두 회사는 현재 영화공급에 주력하고 있으나, 앞으로 음악감상, 게임, 인터넷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사이버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기클럽 시스템은 주문형비디오(VOD) 서버 시스템과 대용량 근거리통신망(LAN)을 이용해 디지털 시네마 시스템이 완비된 별도의 감상실에 MPEG 2, AC-3, 돌비 디지털 데이터로 영화를 공급하도록 돼 있다.
관람자는 이 클럽을 이용해 50∼70편의 영화 중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 돌비 서라운드 음향과 디지털 TV급 화질을 제공해 기존 아날로그 영화관을 능가하는 깨끗한 화질과 음향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 사업에는 삼성전자와 해태전자가 제품 제휴 및 기술 제휴사로 참여한다.
두 회사는 현재 영화공급에 주력하고 있으나, 앞으로 음악감상, 게임, 인터넷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사이버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