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진흥원, IT 체험수기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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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은 17일 정보화진흥원 무교청사에서 `2013년 IT 체험수기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3 IT 체험수기 및 아이디어 공모전'은 장애인ㆍ장노년층ㆍ결혼이민자 등이 정보통신 보조기기 및 정보활용, IT일자리 등을 주제로 249건의 작품 및 아이디어가 접수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8건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나는 오늘도 선생님으로서 사회복귀를 꿈꾼다'라는 주제로 지체장애 1급 김혁건(33세, 서울)씨가 Head mouse(장애인용 특수마우스)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음악을 가르치는 등 삶을 계획하고 사회 복귀를 꿈꾸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정보활용 부문 대상 수상 작품은 `영화감독의 꿈'이라는 주제로 지체장애 2급 김재권(73세, 부산)씨가 정보화 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장애를 잊고 활기찬 삶을 살면서 단편영화까지 제작하여 수상하고 영화 감독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IT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정보화에 소외되거나 고통 받는 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체험수기는 사례집으로 제작돼 배포되며 정보화교육사이트(www.itstudy.or.kr)에 게시될 예정이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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