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플러스EDA(대표 박현찬)가 전자회로 및 반도체설계분야의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케이던스 전문가 자격증 `CCS'(Cadence Certificate Specialist) 과정을 개설하고, 케이던스 공인인증 교육훈련을 위한 전자설계교육센터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인플러스EDA는 케이던스의 한국 채널 파트너사다.
센터는 강의실 및 실습실 2개, 전자회로 설계 교육를 위한 케이던스 프로그램, 측정장비와 제작장비를 구비했다. 수용인원은 40명이다.
나인플러스EDA는 케이던스 공인인증 교육센터가 대학들과 교육훈련 파트너십을 맺고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전자설계교육과정을 전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자 및 반도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공급하고 학교 교육에서 부족한 실습교육과 프로젝트과제 중심의 전자회로설계, 반도체설계 교육이 활성화되는데 기여하기로 했다.
박현찬 대표는 "케이던스 공인인증 프로그램이 전자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의 산실로서 전자회로설계 실무교육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센터는 강의실 및 실습실 2개, 전자회로 설계 교육를 위한 케이던스 프로그램, 측정장비와 제작장비를 구비했다. 수용인원은 40명이다.
나인플러스EDA는 케이던스 공인인증 교육센터가 대학들과 교육훈련 파트너십을 맺고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전자설계교육과정을 전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자 및 반도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공급하고 학교 교육에서 부족한 실습교육과 프로젝트과제 중심의 전자회로설계, 반도체설계 교육이 활성화되는데 기여하기로 했다.
박현찬 대표는 "케이던스 공인인증 프로그램이 전자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의 산실로서 전자회로설계 실무교육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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