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셜픽 핫이슈] 김장훈 싸이 행사장서 공개 사과

타진요 카페 회원 항소심서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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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10-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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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장훈 싸이 화해

최근 불화설에 휩싸였던 가수 김장훈과 싸이가 화해했다. 지난 10일 김장훈은 가수 싸이의 행사장에 찾아가 최근 빚어진 불화와 갈등의 원인이 자신이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김장훈의 깜짝 방문에 싸이는 순간 놀랐으나 이내 부둥켜 안으며 "형의 건강이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2. 박근혜 김문수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가 당 대선후보 경쟁자였던 김문수 경기지사를 만났다. 회동 초반 동안 주로 복지와 일자리 문제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으며 김 지사가 "국민은 `경륜 있고 안정감을 주는 지도자가 나와야 된다`고 한다. (박 후보가) 요즘 워낙 열심히 하고 애쓴다"고 격려하자, 박 후보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3. 국방부 종북세력

국방부가 종북 세력은 국군의 적이라고 규정한 내용을 담은 표준 교육안을 전군에 하달했다. 이에 따라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군이 남북 교류 협력과 화해를 주장하는 진보세력을 종북 세력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통합당 진성준 의원은 "종북세력과 진보세력은 구별돼야 한다"며 "일선 부대에서 교육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논란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염동열 강원랜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의 미래도약공약단 위원인 염동열 위원이 강원랜드 이사진을 협박해 150억 원을 한 지방공기업에 강제 기부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염 의원은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폐광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인 오투리조트를 살려달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이사진을 설득했는데 민주당은 이를 협박과 강요로 폄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5. 타진요 실형

가수 타블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회원들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범행동기가 불순하고 여러 차례 이뤄졌으며 그 방법이 천박해 죄질이 불량하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무시되는 등 피해의 정도가 심각하다"며 "악플이 활개치는 상황에서 재발을 막기 위해 일벌백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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