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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앱개발 환경 6개월 무상지원

서울앱개발센터 입주자 공모… 공공정보 활용 가산점 

강진규 기자 kjk@dt.co.kr | 입력: 2012-04-08 19:46
[2012년 04월 09일자 8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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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국내 모바일 산업 활성화, 우수 모바일 콘텐츠 개발 및 앱개발자 양성을 위해 구축 운영중인 서울앱개발센터에 제3기 입주 앱개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총 11개 개발실(1인 4실, 다인 7실)을 대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스마트앱 기획 및 개발 능력을 가진 서울시 소재 앱개발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앱개발자는 5인 이하 팀 구성 후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제공하는 이용신청서, 아이디어기획서, 지적재산권 분쟁 책임동의서, 이용자 준수사항을 작성ㆍ서명 후 이메일(appcenter@seoul.go.kr)로 5월 1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개발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면접심사에서 앱개발 구현성, 발전가능성, 수익창출여부, 수상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앱개발자팀은 입주 후 6개월 간 앱개발실, 테스트환경을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입주기간 내 1인 창조기업을 만들고 제안된 아이디어를 개발해 앱마켓에 출시해야 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모바일 앱개발자뿐만 아니라 스마트 TV용 앱개발자도 응모 가능하며 서울시가 보유하는 공공정보를 이용한 개발 아이디어 제안시에는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앱 비즈니스 산업을 서울형 스마트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며 그 계획의 성과로 지난해 5월 23일 서울앱개발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서울앱개발센터는 매년 앱개발교육 720명, 1인창조기업 및 취업지원 120명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제2기 입주 앱개발팀은 토마토팩토리 외 6개팀이 입주해 5월 31일까지 각 제안아이디어를 개발해 앱마켓에 등록하고 1인 창조기업 연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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