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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응급의료센터 3.5배 넓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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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은 27일 오후 4시 응급의료센터 증축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중언 분당차병원장을 비롯해 박노현 분당구경찰서장, 구성수 분당구보건소장, 이형선 수정구보건소장, 안선욱 분당구소방서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워진 분당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기존보다 3.5배 이상 넓어진 응급환자만을 위한 독립 전용공간에서 환자와 의료진의 동선을 최소화해 진료의 편의성을 향상했으며, 전문화된 구역별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게 했다. 또 응급뇌질환, 응급심장질환, 중증외상 전문의로 구성된 전문 응급진료팀의 빠르고 전문적인 24시간 협진체제로 응급처치뿐 아니라 후유증에도 철저히 대처하는 등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최중언 분당차병원장은 "응급의료는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적이고 공공성이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라며 "이번 확장을 계기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질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호기자 dew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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