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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보통신 보조기기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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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순회 개최… 현장서 제품 신청접수 가능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의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역순회전시회 개최에 따라 오는 21일을 시작으로 도봉구청, 관악구청,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2011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일정은 도봉구청(4월21~22), 관악구청(5월16~17), 서울시립대학교(5월21) 순으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서울지역 거주 장애인은 물론 보조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보조기기 사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현장에서 정보통신 보조기기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011년도 보조기기 신청접수는 5월 13일부터 6월 13일까지이며, 신청접수기간에 주소지 관할 구청 정보화부서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또 온라인 신청은 홈페이지(www.at4u.or.kr)에서 하면 되며, 올해에는 총 660여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기기는 시각(31종), 지체ㆍ뇌병변(14종), 청각ㆍ언어(17종)등 총 62개 제품으로, 지난해에 비해 12종이 늘어 장애인이 적합한 보조기기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급대상자를 선정되면 기기값의 80~90%를 지원받게 된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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