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믈멀티미디어, 상반기 147억 매출

다믈멀티미디어, 상반기 147억 매출
배옥진 기자   withok@dt.co.kr |   입력: 2010-08-06 23:15
멀티미디어 비메모리반도체 기업 다믈멀티미디어(대표 정연홍)는 지난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06% 증가한 14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해 3억4000만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다믈 관계자는 "5월과 6월 발생한 공급부족 현상으로 1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한 것은 아니지만 공급부족 문제가 모두 해결돼 2분기 미공급 물량이 3분기로 이전됐으며 원활한 수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믈은 올 하반기에 기존 제품이 신규 애플리케이션에 확대 적용되고 LG전자, 클라리온, 비스테온 등 대형 글로벌 고객 발굴이 매출신장과 이익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프로모션중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향 신규IC가 MP4PㆍPMPㆍe북 등의 시장에 계획대로 진입하면 더 큰 실적개선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자동차용 반도체 국산화 개발을 위해 추진중인 협력사업에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DT Main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