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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ㆍIPTV도 재난방송 의무화"

한선교 의원 개정안 발의 

강희종 기자 mindle@dt.co.kr | 입력: 2010-02-0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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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선교 의원(한나라당)은 재난방송의 범위를 DMB, IPTV 등 뉴미디어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과 재난 방송을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재난 정보 전달시 수신기에 대해 정보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한선교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임진강 참사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됐던 재난경보시스템에 대한 미비점을 지적하며 DMB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한 재난경보시스템 도입을 주장한 바 있다.

한선교 의원은 "현재 휴대폰을 통해 발송되고 있는 재난문자경보시스템은 3세대(3G)를 쓰는 2500만 국민이 수신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대안으로 제시되는 DMB 등 뉴미디어를 통한 재난 방송은 송ㆍ수신에 대한 법적 근거가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한선교 의원은 "방송법 및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을 통해 재해 발생시 DMB나 IPTV와 같은 다양한 IT 기술을 접목시킨 뉴미디어를 통해 모든 국민에게 실시간 재난 정보를 전달해 그 피해를 줄이고 국민 안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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