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09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6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지스타 2009에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답게 메이저급 게임업체들이 총출동해 전시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게임 전시회인만큼 관람객들의 관심은 어떤 게임들이 전시회에 출품되고 그 게임에 대한 어떤 정보를 전시회에서 얻을 수 있는가에 집중된다. 데일리게임은 지스타 2009 관람객들을 위한 필수 정보인 핵심 출품게임 30선 체크 리스트를 공개한다.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로 일반인들이 시연할 수 있는 게임은 총 12가지다. 아직 홈페이지조차 오픈되지 않은 신생 게임 업체 오로라게임즈가 `U.N.I.T`, `뿌온라인`, `타임스피어`, `배틀크리처`의 시연대를 마련할 예정이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도 `FC매니저`와 `그랑메르`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엠게임도 MMORPG `발리언트`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엔씨소프트와 네오위즈게임즈도 각각 `메탈블랙`과 `에이지오브코난`을 시연대를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영상만 공개되는 게임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이는 게임은 와이디온라인 `오디션2`. `오디션2`는 개발에 돌입했다는 사실만 파악됐을뿐 지금까지 플레이 동영상이나 스크린샷이 공개되지 않았다. 지스타에서 공개되는 영상으로 `오디션2`의 실체가 파악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디지털뉴스부
제공=www.dailygame.co.kr
게임 전시회인만큼 관람객들의 관심은 어떤 게임들이 전시회에 출품되고 그 게임에 대한 어떤 정보를 전시회에서 얻을 수 있는가에 집중된다. 데일리게임은 지스타 2009 관람객들을 위한 필수 정보인 핵심 출품게임 30선 체크 리스트를 공개한다.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로 일반인들이 시연할 수 있는 게임은 총 12가지다. 아직 홈페이지조차 오픈되지 않은 신생 게임 업체 오로라게임즈가 `U.N.I.T`, `뿌온라인`, `타임스피어`, `배틀크리처`의 시연대를 마련할 예정이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도 `FC매니저`와 `그랑메르`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엠게임도 MMORPG `발리언트`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엔씨소프트와 네오위즈게임즈도 각각 `메탈블랙`과 `에이지오브코난`을 시연대를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영상만 공개되는 게임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이는 게임은 와이디온라인 `오디션2`. `오디션2`는 개발에 돌입했다는 사실만 파악됐을뿐 지금까지 플레이 동영상이나 스크린샷이 공개되지 않았다. 지스타에서 공개되는 영상으로 `오디션2`의 실체가 파악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디지털뉴스부
제공=www.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