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방송시장] 하나로텔레콤 하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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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8-05-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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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현재 가입자 90만 돌파
풍부한 콘텐츠ㆍ고음질 자랑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2006년 7월 24일 TV로 영화, 드라마,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문형비디오(VOD) 방식의 TV포털서비스 `하나TV'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뒤 IPTV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다. 하나TV는 2008년 4월말 현재 90만 가입자를 돌파하며 업계와 소비자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나TV는 방송편성표에 따라 시청해야 하는 기존 TV와 달리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볼 수 있는 편의성 △영화, 드라마, 교육, 생활정보, 스포츠 등 풍부하고 뛰어난 콘텐츠 △고화질 디지털영상과 실감나는 5.1채널 사운드의 고음질 △영화 티켓 한 장 정도의 가격으로 보고 싶은 영화를 반복해 볼 수 있는 저렴한 이용요금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하나로텔레콤은 올해 초 기존 하나TV의 기능을 대폭 개선한 `하나TV 시즌2'를 선보였다. 하나TV 시즌2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들이 콘텐츠를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참여자로 나선다는 점이다. 하나로텔레콤은 하나TV 시즌2를 통해 IPTV 선두업체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하나로텔레콤은 IPTV 법제화와 별도로 하나TV의 가입자기반 및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하나TV 가입자 중 90% 이상이 3년 이상 약정가입자이며 이 중 60%는 하나포스 100Mbps 초고속인터넷 이용고객이다. 하나로텔레콤은 실시간 방송이 포함된 IPTV 서비스에 대비해 50개 채널을 시범적으로 구축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법규와 시행령이 제정되면 본격적으로 IPTV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50개 실시간방송 채널을 기본상품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묶음?개별 상품을 선보여 고객의 선택권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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