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서남표)는 21일 닐 파팔라도 KAIST 명예박사(미국 메디텍사 회장ㆍ사진)가 `제41회 과학의 날'에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닐 파팔라도 회장은 KAIST 총장자문위원으로 KAIST를 세계적인 연구중심의 이공계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책과 정책자문을 아끼지 않았다는 점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미국인으로 KAIST에 25억원를 기부하는 등 국내 과학기술계 발전에 공헌해 왔다.
닐 파팔라도 회장은 KAIST 총장자문위원으로 KAIST를 세계적인 연구중심의 이공계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책과 정책자문을 아끼지 않았다는 점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미국인으로 KAIST에 25억원를 기부하는 등 국내 과학기술계 발전에 공헌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