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예스24가 올해 거래매출 목표로 3150억원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12일 예스24(대표 김동녕)는 오는 4월에 인터넷 서점업계 최초로 기업공개를 진행해, 이를 계기로 브랜드 홍보효과는 물론, 신뢰도와 기업가치 증진을 통해 1위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스24가 발표한 거래매출(2485억원)은 회계매출(2143억원)과 342억원의 차이를 보였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에 맞춰 적립금 사용 매출은 포함하지 않았고, 일부 상품(전집류 등의 업체배송과 eBook 및 e러닝 등의 디지털상품, 공연ㆍ영화예매 등)의 경우 수수료 매출만을 포함해 집계했기 때문이다.
또 예스24는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약 21% 증가한 거래매출(GMS) 2485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156%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12일 예스24(대표 김동녕)는 오는 4월에 인터넷 서점업계 최초로 기업공개를 진행해, 이를 계기로 브랜드 홍보효과는 물론, 신뢰도와 기업가치 증진을 통해 1위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스24가 발표한 거래매출(2485억원)은 회계매출(2143억원)과 342억원의 차이를 보였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에 맞춰 적립금 사용 매출은 포함하지 않았고, 일부 상품(전집류 등의 업체배송과 eBook 및 e러닝 등의 디지털상품, 공연ㆍ영화예매 등)의 경우 수수료 매출만을 포함해 집계했기 때문이다.
또 예스24는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약 21% 증가한 거래매출(GMS) 2485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156%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