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M 등 4개 분야 선정… 표준화 추진 컨소시엄 구성
SW기술진흥협회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회장 이단형)는 최근 국내 주요기업 소프트웨어(SW) 아키텍트로 구성된 SW아키텍트포럼을 개최해 국제 표준으로 제안할 국내 SW기술로 업무 프로세스 관리(BPM), 미들웨어, X인터넷,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등 4개 분야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SW기술진흥협회는 이들 분야의 국내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첨단 SW기술 국제 표준화 기구인 OMG에서 세계시장을 겨냥한 표준화 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OMG 표준화 컨소시엄에는 X인터넷 분야에 투비소프트, 쉬프트정보통신, 컴스퀘어 등 5개 업체가, 미들웨어 분야에는 티맥스소프트, 아토정보기술, 인터넷커머스코리아 등 8개 업체가, BPM 분야에는 핸디소프트 등 1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SW기술진흥협회는 상반기 중 분야별 해외진출 및 표준화 방안을 수립, OMG측과 협의해 표준 태스크포스팀이나 기술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아키텍트로 구성된 OMG 회의 및 행사 참여 대책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참여와 함께 해외 아키텍트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OMG는 IBM, 마이크로소프트, HP, 인텔 등 450개 기업과 기관이 가입된 첨단 SW기술분야의 국제 표준기구로, SW설계 언어인 UML(Unified Modeling Language)과 표준 플랫폼인 CORBA를 제정했다.
SW기술진흥협회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회장 이단형)는 최근 국내 주요기업 소프트웨어(SW) 아키텍트로 구성된 SW아키텍트포럼을 개최해 국제 표준으로 제안할 국내 SW기술로 업무 프로세스 관리(BPM), 미들웨어, X인터넷,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등 4개 분야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SW기술진흥협회는 이들 분야의 국내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첨단 SW기술 국제 표준화 기구인 OMG에서 세계시장을 겨냥한 표준화 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OMG 표준화 컨소시엄에는 X인터넷 분야에 투비소프트, 쉬프트정보통신, 컴스퀘어 등 5개 업체가, 미들웨어 분야에는 티맥스소프트, 아토정보기술, 인터넷커머스코리아 등 8개 업체가, BPM 분야에는 핸디소프트 등 1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SW기술진흥협회는 상반기 중 분야별 해외진출 및 표준화 방안을 수립, OMG측과 협의해 표준 태스크포스팀이나 기술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아키텍트로 구성된 OMG 회의 및 행사 참여 대책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참여와 함께 해외 아키텍트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OMG는 IBM, 마이크로소프트, HP, 인텔 등 450개 기업과 기관이 가입된 첨단 SW기술분야의 국제 표준기구로, SW설계 언어인 UML(Unified Modeling Language)과 표준 플랫폼인 CORBA를 제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