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전자, 얼굴인식 기술 활용한 차량용 개인인식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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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회로TV(CCTV) 업체 전신전자(대표 박동혁)는 최근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개인인식시스템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얼굴인식시스템을 자동차에 탑재, 운전자가 자동차의 각종 편의장치의 기능을 제어하고 도난방지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해 인사말과 좌석, 백미러, 실내 온도를 자동으로 조정할 뿐만 아니라 얼굴 인식을 통해 인증을 거친 후에만 시동을 켤 수 있어 자동차 도난 방지효과가 높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번 시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출입통제 시스템 및 차량용 도난 방지시스템을 개발, 내년 초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전신전자 박진호 연구소장은 "도난방지시스템 뿐만 아니라 개인신원정보 확인, 출입국 관리, 범죄자 조사, 현금인출기,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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