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구글ㆍ야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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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미 검색시장
점유율 상승세 지속



지난 12월 미국 인터넷 검색시장에서 구글과 야후의 점유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 네트웍스의 보고서를 인용, 구글의 12월 미국시장 점유율은 47.4%로 11월보다 0.4% 포인트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2005년 7월 이후 구글은 지난해 7월을 제외하고는 월별조사에서 모두 점유율 상승을 보였다.

야후의 점유율은 0.3% 포인트 늘어나 28.5%를 기록했다. 반면 3위인 MSN은 10.5%로 0.5% 포인트 하락했으며, 애스크닷컴도 0.1% 포인트 줄어들어 5.4%에 머물렀다.

12월의 미국 내 총 검색 건수는 67억건으로 11월보다 1% 늘어났으며 2005년 12월에 비해서는 30%가 증가했다. 구글을 통한 검색 건수는 32억건, 야후 이용건수는 19억건에 달했다.

손정협기자 sohnb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