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미디어, 모바일TV기술 경험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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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6-12-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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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길 TU미디어 사장은 4일 홍콩에서 열린 `ITU(국제전기통신연합)텔레콤 월드 2006`에서 세계 최초의 모바일TV방송인 위성DMB(이 동멀티미디어방송)를 통해 경험한 모바일방송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서 사장은 ITU의 모바일TV 포럼에 참가한 40여개국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모바일TV 상용화 경과 및 교훈`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세계 최초 유료 모바일 방송인 TU미디어의 100만명 가입자 달성 임박 등에 힘입어 내년에는 사업초기의 어려움을 딛고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서 사장은 그 이유로 △한국에서 유일한 위성DMB사업자 △모바일 방송관련 국내최고 기업들로 콘소시움 구성 △뛰어난 수신품질 △전국 단일권 수신권역 △34개의 다양한 채널 △가입자 현황 및 이용형태 △총 54종의 다양한 위성DMB단말기 출시 △수익모델 △약정할인 등 가격정책 등을 들었다.

서 사장은 "세계 최초의 모바일 방송으로서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1년6개월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큰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모바일 방송의 4대 성공 요소는 서비스 품질과 커버리지 확충, 다양한 콘텐츠 확충, 다양한 단말기 출시, 서비스 가 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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