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화 통신환경'u-맛' 미리 느낀다
영상전화 기반 멀티서비스… u-러닝ㆍu-워크…
유뮤선 연동서비스 개발… 일부지역에 제공
사이버상 가상체험 공간 홈페이지에 마련도
참여업체 장비ㆍ기술 적극 활용 성과 극대화
KT는 정부가 주관하는 BcN시범사업에 옥타브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하고 있다.
1단계(2004~2005년) 시범사업에서는 BcN의 기본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한 요소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BcN 서비스를 발굴 및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맞췄다.
2단계에서는 BcN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사업전략에 부합하는 신규 핵심서비스를 발굴 및 개발하게 된다. 신규 시장 창출을 위해 1단계 시범사업에서 발굴, 개발된 서비스 모델의 고도화와 서비스 완성도 제고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옥타브컨소시엄은 시범서비스에 참여한 시범고객을 위해 사용자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사이버 상에서 BcN 서비스를 가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ktbcn.net, www.kt-bcn.co.kr)를 운영하고 있다.
옥타브 컨소시엄은 서울, 대전 등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3000여 가입자 이상에 영상전화 기반의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유무선 통합, U-러닝, U-Work 등의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들 시범지역에서의 서비스 행태, 고객의 체험 결과, 시범고객들의 이용행태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상용화 정책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2차 BcN 시범서비스는 일반 가구에 음성 데이터 통합서비스와 유무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된 통신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인천, 광주 등에 영상전화를 기반으로 광고, CID, 가입자별 콘텐츠 서비스 등을 시범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업 고객에게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단순한 재택근무가 아닌 전반적인 근로자 편의를 증진하는 U-Work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무실뿐만 아니라 가정, 원격근무센터, 차량 이동, 해외 출장에서도 강력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인터넷전화와 WCDMA 등 차세대 유무선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유무선 연동 서비스 개발 사업에도 착수, 현재 일산, 대전 등지의 개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U-Learning 서비스에는 초중고등학교 대상의 U-클래스와 대학 캠퍼스 대상의 U-캠퍼스가 있다. U-클래스는 교사가 강의스케줄을 정하고 해당 강의스케줄에 따라 학생들과 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U-캠퍼스는 대학교 내에서 원활한 U-러닝을 위하여 유무선 네트워크 및 서버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광운대 등에서 모바일 기반의 U-러닝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다.
또한 첨단 IT기술을 농촌의 비닐하우스와 계사에 적용한 자동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농촌지역에 시범 적용함으로써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사용자의 컨택 정보를 이용하여 개인에게 특화된 서비스 BOD/ED(Book On Demand/Everywhere Display)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실시간 양방향 쇼핑서비스를 개발하여 시연한다.
옥타브 컨소시엄은 이들 BcN 시범사업을 통해 발굴, 개발된 통신ㆍ인터넷ㆍ방송 융합형 서비스와 유비쿼터스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상용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브로드밴드 환경에서는 통신망의 광 대역화, 방송의 디지털화로 콘텐츠, 네트워크, 단말기들간에 융합화를 도모하고 있고, 고객들이 정보 소비자가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나 서비스를 만들면서 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옥타브 컨소시엄은 차세대 통신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BcN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신성장 모멘텀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향후 시장을 리드해 가는데 중요한 핵심이 될 것으로 꼽고 있다.
옥타브컨소시엄은 이들 차세대 통신서비스 시대를 앞두고, BcN에 소요되는 장비 및 서비스 기술을 컨소시엄이 실제 보유하거나 직접 개발하는 형태로 컨소시엄 업체들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디.
특히, 소프트스위치, 응용서비스, 콘텐츠, 단말, 서버 등에서는 순수 국내업체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BcN 시장확대로 실제 국내 연구개발 업체들이 큰 성과를 얻도록 같이 독려하고 있다.
옥타브 컨소시엄에는 유무선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이동통신 업체 KTF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한국경제TV(방통융합),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애드팍(이상 영상단말기), 브리지텍, 엘피에이 등(BcN 응용서버 및 플랫폼) 등 국내 대표적인 업체들이 참여해 서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컨소시엄 참여업체들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통신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는 한편,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상전화 기반 멀티서비스… u-러닝ㆍu-워크…
유뮤선 연동서비스 개발… 일부지역에 제공
사이버상 가상체험 공간 홈페이지에 마련도
참여업체 장비ㆍ기술 적극 활용 성과 극대화
KT는 정부가 주관하는 BcN시범사업에 옥타브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하고 있다.
1단계(2004~2005년) 시범사업에서는 BcN의 기본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한 요소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BcN 서비스를 발굴 및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맞췄다.
2단계에서는 BcN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사업전략에 부합하는 신규 핵심서비스를 발굴 및 개발하게 된다. 신규 시장 창출을 위해 1단계 시범사업에서 발굴, 개발된 서비스 모델의 고도화와 서비스 완성도 제고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옥타브컨소시엄은 시범서비스에 참여한 시범고객을 위해 사용자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사이버 상에서 BcN 서비스를 가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ktbcn.net, www.kt-bcn.co.kr)를 운영하고 있다.
옥타브 컨소시엄은 서울, 대전 등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3000여 가입자 이상에 영상전화 기반의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유무선 통합, U-러닝, U-Work 등의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들 시범지역에서의 서비스 행태, 고객의 체험 결과, 시범고객들의 이용행태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상용화 정책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2차 BcN 시범서비스는 일반 가구에 음성 데이터 통합서비스와 유무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된 통신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인천, 광주 등에 영상전화를 기반으로 광고, CID, 가입자별 콘텐츠 서비스 등을 시범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업 고객에게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단순한 재택근무가 아닌 전반적인 근로자 편의를 증진하는 U-Work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무실뿐만 아니라 가정, 원격근무센터, 차량 이동, 해외 출장에서도 강력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인터넷전화와 WCDMA 등 차세대 유무선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유무선 연동 서비스 개발 사업에도 착수, 현재 일산, 대전 등지의 개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U-Learning 서비스에는 초중고등학교 대상의 U-클래스와 대학 캠퍼스 대상의 U-캠퍼스가 있다. U-클래스는 교사가 강의스케줄을 정하고 해당 강의스케줄에 따라 학생들과 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U-캠퍼스는 대학교 내에서 원활한 U-러닝을 위하여 유무선 네트워크 및 서버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광운대 등에서 모바일 기반의 U-러닝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다.
또한 첨단 IT기술을 농촌의 비닐하우스와 계사에 적용한 자동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농촌지역에 시범 적용함으로써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사용자의 컨택 정보를 이용하여 개인에게 특화된 서비스 BOD/ED(Book On Demand/Everywhere Display)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실시간 양방향 쇼핑서비스를 개발하여 시연한다.
옥타브 컨소시엄은 이들 BcN 시범사업을 통해 발굴, 개발된 통신ㆍ인터넷ㆍ방송 융합형 서비스와 유비쿼터스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상용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브로드밴드 환경에서는 통신망의 광 대역화, 방송의 디지털화로 콘텐츠, 네트워크, 단말기들간에 융합화를 도모하고 있고, 고객들이 정보 소비자가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나 서비스를 만들면서 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옥타브 컨소시엄은 차세대 통신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BcN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신성장 모멘텀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향후 시장을 리드해 가는데 중요한 핵심이 될 것으로 꼽고 있다.
옥타브컨소시엄은 이들 차세대 통신서비스 시대를 앞두고, BcN에 소요되는 장비 및 서비스 기술을 컨소시엄이 실제 보유하거나 직접 개발하는 형태로 컨소시엄 업체들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디.
특히, 소프트스위치, 응용서비스, 콘텐츠, 단말, 서버 등에서는 순수 국내업체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BcN 시장확대로 실제 국내 연구개발 업체들이 큰 성과를 얻도록 같이 독려하고 있다.
옥타브 컨소시엄에는 유무선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이동통신 업체 KTF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한국경제TV(방통융합),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애드팍(이상 영상단말기), 브리지텍, 엘피에이 등(BcN 응용서버 및 플랫폼) 등 국내 대표적인 업체들이 참여해 서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컨소시엄 참여업체들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통신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는 한편,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