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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 우주센터 "韓에 1단추진체 상세기술 비공개"

 

입력: 2006-10-2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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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루니체프 우주센터의 블라디미르 네스테로프 소장은 23일 크루니체프 센터에서 한국형 위성발사체(KSLV)용 1단 추진체 설계와 제작을 맡을 예정이지만 한국에 대한 상세한 기술 이전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스테로프 소장은 한국과 러시아 사이에 추진체 제작기술 보호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며 "이 협정에 따라 100㎏짜리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체의 1단 부분 설계를 맡는데 기술 공개 없이 이 부분의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한국측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4년 크루니체프 우주센터 등 3개 러시아 항공우주기관은 한국의 항공우주연구원(KARI)과 2단으로 구성된 로켓 중 1단을 러시아에서, 2단을 한국에서 각각만든다는 내용의 협정을 맺었다.

이 협정에 따르면 또 러시아측은 한국이 2차례의 로켓 발사를 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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