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온넷 `레드아울` 정부조달시장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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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보안업체 티에스온넷은 31일 조달청 판매 자료를 인용, 자사의 시큐어OS 제품 `레드아울'(REDOWL)이 지난해 조달청 제3자 단가 판매시장에서 점유율 62.5%를 기록, 조달시장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4년 53.9%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년 연속 1위를 유지한 것으로 시큐어OS 시장에서 강자의 지위를 재확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레드아울은 9억51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시큐브의 `시큐브 TOS'가 4억6100만원(30.3%)으로 2위, 시큐브레인의 `하이자드'(Hizard)가 1억700만원(7.2%)으로 그 뒤를 이었다. 회사측은 조달시장에서 지난 2004년 19.5%였던 1, 2위간 격차가 올해는 31.8%로 증가했다면서 올해에도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조달 등록된 이들 3개 회사의 지난해 시큐어OS 제품 판매액은 15억여원으로 집계, 지난 2004년의 13억여원에 비해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홍석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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