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정보보호업체인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네트워크 보호시스템 및 그 운영방법'(출원번호 10-2001-0080182)에 관한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허기술은 네트워크에서 이뤄지는 해킹, 웜 등 각종 비정상적인 접근의 탐지와 차단을 원활히 하고 시스템 운영상의 데이터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고성능의 네트워크 정보보호 제품 개발에 다양하게 적용해 속도와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기술은 윈스테크넷의 스나이퍼 제품군에 탑재되어 있으며, 현재 개발중인 10기가비트급 고성능 침입탐지시스템(IDS)과 침입방지시스템(IPS)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 이번 특허기술에 이미 특허 취득한 `실시간 관제를 위한 시스템 및 그 운영방법' 기술을 통합, 현재의 통합보안관리(ESM) 및 위협관리시스템(TMS)보다 한 단계 발전된 능동보안관리시스템(ASMS)의 핵심모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특허기술은 네트워크에서 이뤄지는 해킹, 웜 등 각종 비정상적인 접근의 탐지와 차단을 원활히 하고 시스템 운영상의 데이터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고성능의 네트워크 정보보호 제품 개발에 다양하게 적용해 속도와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기술은 윈스테크넷의 스나이퍼 제품군에 탑재되어 있으며, 현재 개발중인 10기가비트급 고성능 침입탐지시스템(IDS)과 침입방지시스템(IPS)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 이번 특허기술에 이미 특허 취득한 `실시간 관제를 위한 시스템 및 그 운영방법' 기술을 통합, 현재의 통합보안관리(ESM) 및 위협관리시스템(TMS)보다 한 단계 발전된 능동보안관리시스템(ASMS)의 핵심모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