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전문업체 안랩코코넛(대표 이정규)은 일본의 유명 게임 퍼블리싱업체인 HUE와 보안 관제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안랩코코넛의 고객사인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이뤄졌으며 약 3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HUE는 한빛소프트 게임을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히타치와 한빛소프트가 공동 설립한 퍼블리싱 게임업체로 조만간 일본 온라인 게임시장에 위드, 네오스팀, 그라나다 에스파다 등도 공급할 예정이다.
안랩코코넛은 이미 일본 최대 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게임 온의 서버 300여대를 실시간으로 원격관제하고 있으며 보안 취약점 점검과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네트워크 장애 및 성능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안랩코코넛은 늘어나는 일본 업체들의 보안관제서비스 수요에 따라 국내 고객 가운데 일본으로 진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보안관제서비스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HUE는 한빛소프트 게임을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히타치와 한빛소프트가 공동 설립한 퍼블리싱 게임업체로 조만간 일본 온라인 게임시장에 위드, 네오스팀, 그라나다 에스파다 등도 공급할 예정이다.
안랩코코넛은 이미 일본 최대 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게임 온의 서버 300여대를 실시간으로 원격관제하고 있으며 보안 취약점 점검과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네트워크 장애 및 성능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안랩코코넛은 늘어나는 일본 업체들의 보안관제서비스 수요에 따라 국내 고객 가운데 일본으로 진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보안관제서비스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