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 코비스네트워크 호스팅ㆍ도메인 사업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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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호스팅 전문업체인 아사달(www.asadal.com, 대표 서창녕)은 코비스네트워크의 호스팅 및 도메인 사업부문을 매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따라 아사달은 코비스네트워크의 `코비스넷(www.kobis.net)', `나호스팅(www.nahosting.co.kr)', `후이즈에스티(www.whois.st)' 등 호스팅 관련 사이트를 통한 웹호스팅, 서버호스팅 및 도메인의 관리를 책임지게 됐다.

고객들은 기존 사이트를 통해 종전의 방식대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면 된다. 또한, 기존 담당 직원들도 변동 없이 계속 고객관리를 진행해 고객들의 서비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코비스네트워크는 인터넷 초창기인 1998년부터 서버호스팅과 웹호스팅을 서비스한 호스팅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최근 신규 사업을 위해 호스팅, 도메인 사업을 전문업체인 아사달에 매각했다. 앞으로 코비스네트워크는 호스팅, 도메인 부문의 매각 자금으로 콜센터 사업부문의 확장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메인, 호스팅 사업은 시장의 확장이 정체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달은 인터넷제국의 웹호스팅 사업 및 도메인알지, 한글로닷컴, 도메인이마트, 가가도메인 등을 차례로 인수하면서 사업영역과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어 업체 인수를 통한 기업확장을 꾀하고 있다.

심화영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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