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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110개 기업 넷피아 ‘한글 e메일주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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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e메일주소 전문기업 넷피아(대표 이금룡ㆍ이판정)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하계포럼에서 `한글 이메일주소'를 통한 경영혁신 캠페인을 펼친 결과 전경련 소속 110여개 기업이 한글 이메일주소 솔루션을 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한글 이메일주소를 도입한 110개 기업 중 우리금융그룹, 국민은행, 한국은행, 유한킴벌리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스텐더드앤푸어스(s&p), GE KOREA 등 외국계 기업들도 포함됐다.

한글 이메일주소는 `홍길동@메일'과 같이 쉽게 우리말로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복잡한 영문이메일 대신 `강신호@전경련'과 같이 기억하고 쓰기 편한 한글로 쉽게 이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또한 110여개 기업들은 `한글인터넷주소 비쥬얼 표기'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한글인터넷주소 비쥬얼 표기란 각 기업의 사이트를 쉽게 알리는 방법으로 `주소창에 한글로 000을 치세요'라는 비쥬얼을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표시하는 것으로 현재 `제일은행' `신세계몰' 등 총 400여개 업체가 도입했다.

넷피아 이금룡 사장은 "포럼에 참가한 전경련 기업들이 앞다퉈 한글 이메일주소 솔루션 도입 및 한글인터넷주소 인프라 확산에 동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