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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테콤모본, GSM 시험 인증 서비스 시작

 

김응열 기자 uykim@dt.co.kr | 입력: 2014-05-29 16:09
[2005년 06월 16일자 5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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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테콤모본(대표 박정하)은 15일 서울 강남 메리어트 호텔에서 `GSM 시험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GSM 공인시험 및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에 나선다.

쎄테콤모본은 이동통신기기 해외규격 시험ㆍ인증 전문회사인 독일의 쎄테콤과 국내 협력사인 모본이 50대 50의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사다.

쎄테콤모본의 GSM 시험소는 경기도 용인시 포곡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으로 GSM 전 대역(850/900/1800/1900㎒)의 RF, 프로토콜, 전자파 적합성, 음향, 왑(WAP), GPRS, EDGE에 대한 공인시험 및 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정하 사장은 "지금까지 GSM단말기 개발사는 관련 해외 규격 인증을 위해 해외 소재 시험소를 이용해야만 하는 불편과 엔지니어의 출장비 등 추가 비용을 감수해야만 했다"며 "그러나 내년 초부터는 GSM단말기에 대한 일체의 시험 인증 서비스를 국내에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응열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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