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형태근 정보통신정책국장, 우정사업본부, 정부통합전산센터추진단 등 정보통신부 관계자 및 한국전산원 등 5개 산하기관, 소프트웨어 업계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W 제값주기' 선언식을 갖고 SW 가치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해 SW 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내용의 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
선언식에서 정통부 관계자들은 △정보화 선도부처로서 정보화 사업 시 기술우위 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기술성 평가를 최우선시하고 △중소SW업체 참여지원제도 철저 시행 및 분리발주 구매 확대 △SW 개발 및 운영 과정에서의 정당한 대가 지급 등 SW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동반성장과 건전한 SW산업발전 환경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SW산업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SW에 대한 가치인식 및 정당한 대가지급이 중요하다는 지적에 대응하는 것으로, 정통부는 SW에 대한 정당한 대가지급이 정부 부처를 포함해 SW산업 전반에 확산되는 큰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선언식에서 정통부 관계자들은 △정보화 선도부처로서 정보화 사업 시 기술우위 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기술성 평가를 최우선시하고 △중소SW업체 참여지원제도 철저 시행 및 분리발주 구매 확대 △SW 개발 및 운영 과정에서의 정당한 대가 지급 등 SW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동반성장과 건전한 SW산업발전 환경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SW산업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SW에 대한 가치인식 및 정당한 대가지급이 중요하다는 지적에 대응하는 것으로, 정통부는 SW에 대한 정당한 대가지급이 정부 부처를 포함해 SW산업 전반에 확산되는 큰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