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 중국서 PC방 체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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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초 현지업체와 합작법인 설립키로


도메인 호스팅전문 업체 아사달(www.asadal.com 대표 서창녕)이 중국 요녕성에서 PC방 체인사업을 추진한다.

서창녕 아사달 사장은 13일 "중국 정부로부터 PC방 사업권 허가를 받은 10개 공인사업자 중 하나인 장성광대역 네트워크서비스유한공사와 합작으로 요녕성에서 PC방 체인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며 "다음주 중 현지 시장조사를 마친 후 계약 등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합작사는 아사달 측이 약 2억원을 투입해 내년 초 설립할 예정"이며 "우리는 현지 영업과 마케팅 등 운영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요녕성은 이미 현대멀티캡(www.mulicav.co.kr 대표 김인철)이 합작법인 현대멀티캡컴퓨터상하이(HMCS)를 통해 PC방 사업권을 취득, 영업을 벌이고 있는 곳으로 아사달이 같은 시장에 진출하기로 함에 따라 한국기업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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