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엠, 국제 SMS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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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슈어엠(대표 백남욱)은 157개국에 단문메시지서비스(SMS)를 전송할 수 있는 `국제 SMS 전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사의 모바일 포털(www.surem.com)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그 동안 미국, 중국, 캐나다 등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한 국제 SMS 서비스는 있었지만, 휴대폰을 사용하는 거의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수신자 단말기의 언어 지원여부에 따라 영문, 중문, 한글, 특수문자 등을 사용할 수 있고, 메시지 전송결과 실시간 조회, 예약전송, 그룹전송, 전화번호부 및 국가번호 자동선택 기능 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슈어엠은 157개국 외의 국가와의 SMS 연동작업을 진행, 연말까지 전 세계 모든 국가를 연결한 SMS 허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비스 요금은 국가에 관계없이 건당 110원이다.

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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