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 북한삼천리총공사와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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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및 웹호스팅 전문업체 아사달(www.asadal.com 대표 서창녕)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삼천리총회사와 2Dㆍ3D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분야 협력사업에 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삼천리총회사에서 개발한 각종 소프트웨어 제품의 판매사업과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주문 개발사업에서부터 향후 인터넷데이터센터 건립, 도메인등록 등 인터넷사업까지 추진키로 잠정 합의했다. 또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 베이징 대표부를 통한 지속적인 교류와 평양이나 제3국에서의 실무접촉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을 논의하기로 했다.

서창녕 아사달 사장은 "지난달 남북경제문화교류단 일원으로 4박5일간 북한을 공식 방문하고 북측 경제 관계자들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협의했다"며 "장기적으로 북한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삼천리총회사는 북한의 대남민간경협을 전담하는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산하회사로 전자ㆍ중공업ㆍ화학 분야의 대남 교역과 투자협력 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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