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 소프트웨어경진대회시상식

광주과기원, 소프트웨어경진대회시상식
함영훈 기자   youngfam@dt.co.krdt.co.kr |   입력: 2003-08-19 15:07
광주과학기술원((K-JISTㆍ원장 나정웅)은 최근 개최한 제2회 소프트웨어 경진대회(해킹 및 네트워크 응용프로그래밍)의 해킹부문에서 세종대 1학년생인 이승진(19)ㆍ정구홍(19)씨 팀이 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네트워크 응용프로그래밍부문은 한국과학기술원 김성진(19)씨와 아주대 서창수(22ㆍ정보통신공학과 4)씨가 각각 금상(상금 각 100만원)을 차지했다.

이씨는 해킹의 언더그라운드팀인 와우해커(wowhacker), 정씨는 해커스쿨(hackerschool) 소속이다.

해킹대회의 금상(상금 150만원)에는 광주 문성고 2학년인 김우현(17)군이, 은상(상금 100만원)은 박두해씨가, 동상(상금 각 50만원)은 유진호(33ㆍ전남대 전산학과 대학원)씨와 조주봉ㆍ임승권(광주전남보안동호회 HSD 소속)씨 팀이 받았다.

전국에서 모두 160여명이 참가한 이번 해킹대회는 지난해에 비해 언더그라운드팀의 참가가 눈에 띄게 많아졌고, 전단계를 통과한 참가자가 10명에 이를 정도로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네트워크 응용 프로그램경진대회 금상 수상자인 김씨는 `스팸메일 차단 프로그램'을, 서씨는 `인터넷 통합서버'를 제작해 호평을 받았다.

이 대회의 은상(상금 50만원)은 성균관대 최창현(22ㆍ정보통신공학과 3)씨가, 동상(상금 각 30만원)은 부산외국어대 CMS팀, 전남대 VR+팀, 동아대 강기만(26ㆍ컴퓨터공학과4)씨, 경북대 `mWatch'팀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광주과학기술원은 19일 오후2시 행정동 대강당에서 2002학년도 후기 석ㆍ박사 학위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석사 45명, 박사 27명 등 72명에게 석ㆍ박사학위가 수여된다.

함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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