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에스디엔터넷(대표 김학용)은 14일 온라인 해양 액션게임 `네이비필드'의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네이비필드'는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온라인 해전 게임으로 100명 이상이 동시에 함포ㆍ어뢰ㆍ비행기를 이용한 함대전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에스디엔터넷은 지난 1년 동안 시범 서비스를 통해 게임 시스템을 안정화했다.
에스디엔터넷은 유료 서비스 가입자를 위해 크루즈 여행권과 PC룸 시어터, 17인치 LCD, 그래픽카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일 계획이다.
개인 정액 요금은 월 2만5000원이며, PC방 유료화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네이비필드'는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온라인 해전 게임으로 100명 이상이 동시에 함포ㆍ어뢰ㆍ비행기를 이용한 함대전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에스디엔터넷은 지난 1년 동안 시범 서비스를 통해 게임 시스템을 안정화했다.
에스디엔터넷은 유료 서비스 가입자를 위해 크루즈 여행권과 PC룸 시어터, 17인치 LCD, 그래픽카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일 계획이다.
개인 정액 요금은 월 2만5000원이며, PC방 유료화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