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Korean Technology Fast 50'에 선정된 기업체 대표 53명(NHNㆍ레이젠ㆍ퍼스널텔레콤 공동 대표)중 출신 대학과 나이를 기준으로 따져볼 때 다수를 점하는 서울대 출신으로서 평균연령에 가장 근접한 CEO는 변대규 휴맥스 사장이다.
변 사장은 서울대에서 제어계측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은 공학도로 전체 수상업체 CEO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서울대 출신이다. 뿐만 아니라 60년 3월생으로 전체 CEO 평균 연령 43.4세에 가장 근접해 있다.
이번에 선정된 CEO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우선 출신대학은 서울대가 19명으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한다. 다음은 고려대 5명, 연세대 3명, 부산대와 아주대 각 2명 순이고,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숭실대, 인하대, 광운대, 홍익대, 항공대, 충북대, 충남대, 전남대, 서울산업대, 삼척산업대 등은 각 1명이다. 이 외에 브라운대, 일리노이주립대, 모나쉬대 출신이 각 1명이고, 고졸 출신은 3명이다.
전공을 보면 전기ㆍ전자공학 등 이공계 출신이 전체의 80% 정도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법학과 경제ㆍ경영ㆍ무역ㆍ통계 등 경제관련 학과 출신들이다. 미대 출신은 이모션의 정주형 사장이 유일하다.
단일 학과 출신으로는 서울대 전기공학과가 4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대 제어계측학과와 서울대 산업공학과는 각 2명이다. 우선 서울대 전기공학과 출신으로는 홍 경 SK텔레텍 사장(55), 정규철 현대디지탈테크 사장(53), 이유봉 트래픽아이티에스 사장(47), 장철수 씨에스이엔지 사장(47)이 있고, 서울대 제어계측학과 출신은 변대규 휴맥스 사장(43), 박남규 거원시스템 사장(38), 서울대 산업공학과 출신은 정진섭 오픈베이스 회장(47), 김범수 NHN사장이 있다.
다음으로 연령상으로는 40대가 23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17명, 50대 12명, 20대 1명 순이다. 최고령 CEO는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출신의 김유환 국민데이타시스템 사장(59)과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의 이승규 디에스엘시디 사장(59)이고, 최연소 CEO는 한양대 전자계산학과를 휴학중인 윤석호 씨씨알 사장(29)이다.
CEO들의 과거 대기업 근무 경력을 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전자 출신들이 상당수에 달한다. 우선 삼성전자 출신은 이승규 디에스엘시디 사장(59), 이강열 비아이엠티 사장(49), 김대운 나노하이텍 사장(48), 이필우 퍼스널텔레콤 사장(41),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사장(34) 등이고, 현대전자 출신은 정규철 현대디지탈테크 사장(53), 홍지준 코캄엔지니어링 사장(47), 강원희 인터큐브 사장(42),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36), 최문현 일레이트 사장(34), LG전자 출신은 라종국 한틀시스템 사장(40)과 박남규 거원시스템 사장(38) 등이다.
이 외에 외국계 컨설팅 업체 출신으로는 이재현 옥션 사장(보스턴 컨설팅)과 최병인 노틸러스효성 사장(맥킨지컨설팅), 김종현 위세아이텍 사장(딜로이트 컨설팅)이 있다.
변 사장은 서울대에서 제어계측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은 공학도로 전체 수상업체 CEO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서울대 출신이다. 뿐만 아니라 60년 3월생으로 전체 CEO 평균 연령 43.4세에 가장 근접해 있다.
이번에 선정된 CEO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우선 출신대학은 서울대가 19명으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한다. 다음은 고려대 5명, 연세대 3명, 부산대와 아주대 각 2명 순이고,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숭실대, 인하대, 광운대, 홍익대, 항공대, 충북대, 충남대, 전남대, 서울산업대, 삼척산업대 등은 각 1명이다. 이 외에 브라운대, 일리노이주립대, 모나쉬대 출신이 각 1명이고, 고졸 출신은 3명이다.
전공을 보면 전기ㆍ전자공학 등 이공계 출신이 전체의 80% 정도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법학과 경제ㆍ경영ㆍ무역ㆍ통계 등 경제관련 학과 출신들이다. 미대 출신은 이모션의 정주형 사장이 유일하다.
단일 학과 출신으로는 서울대 전기공학과가 4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대 제어계측학과와 서울대 산업공학과는 각 2명이다. 우선 서울대 전기공학과 출신으로는 홍 경 SK텔레텍 사장(55), 정규철 현대디지탈테크 사장(53), 이유봉 트래픽아이티에스 사장(47), 장철수 씨에스이엔지 사장(47)이 있고, 서울대 제어계측학과 출신은 변대규 휴맥스 사장(43), 박남규 거원시스템 사장(38), 서울대 산업공학과 출신은 정진섭 오픈베이스 회장(47), 김범수 NHN사장이 있다.
다음으로 연령상으로는 40대가 23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17명, 50대 12명, 20대 1명 순이다. 최고령 CEO는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출신의 김유환 국민데이타시스템 사장(59)과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의 이승규 디에스엘시디 사장(59)이고, 최연소 CEO는 한양대 전자계산학과를 휴학중인 윤석호 씨씨알 사장(29)이다.
CEO들의 과거 대기업 근무 경력을 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전자 출신들이 상당수에 달한다. 우선 삼성전자 출신은 이승규 디에스엘시디 사장(59), 이강열 비아이엠티 사장(49), 김대운 나노하이텍 사장(48), 이필우 퍼스널텔레콤 사장(41),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사장(34) 등이고, 현대전자 출신은 정규철 현대디지탈테크 사장(53), 홍지준 코캄엔지니어링 사장(47), 강원희 인터큐브 사장(42),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36), 최문현 일레이트 사장(34), LG전자 출신은 라종국 한틀시스템 사장(40)과 박남규 거원시스템 사장(38) 등이다.
이 외에 외국계 컨설팅 업체 출신으로는 이재현 옥션 사장(보스턴 컨설팅)과 최병인 노틸러스효성 사장(맥킨지컨설팅), 김종현 위세아이텍 사장(딜로이트 컨설팅)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