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이스트소프트(www.estsoft.com 대표 김장중)는 무료 소프트웨어로 널리 알려진 압축 프로그램 ’알집’을 비롯해 자사의 무료소프트웨어 제품군인 ’알툴즈 시리즈’를 5일부터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유료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알툴즈(www.altools.com)란 윈도우즈 환경에 필요한 필수 소프트웨어 시리즈로 압축 프로그램인 ‘알집’,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 ’알씨’, FTP 통합 프로그램 ’알FTP’, GIF 애니메이션 저작 툴 ’알GIF’, 웹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 ’알패스’ 등 현재까지 총 5종이 발표되어 있으며, 이중 ‘알집’ ‘알씨’ ‘알FTP’ 3개의 프로그램이 먼저 유료화 된다.
이스트소프트는 기존에 알툴즈가 무료로 배포되었던 전력을 고려하여 개인 사용자를 위한 무료 버전은 계속 유지하는 반면, 기업, 공공 기관, 교육 기관, 인터넷 PC방 등에 대해서만 유료화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에 외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곳에 대해서는 80%라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해 적은 예산으로도 손쉽게 외산 프로그램을 알툴즈 제품들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PC방에 대해서는 별도로 5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사이트 라이선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인사용자를 위한 알툴즈 무료 버전은 유료 버전과 완전히 동일한 기능과 성능을 갖도록 개발하되, 배너광고가 포함된 형태로 배포될 예정이다.
김장중 사장은 “이번 알툴즈 유료화를 통해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더 좋은 국산 소프트웨어를 더 많이 개발할 것”이라며 “무료 소프트웨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제품 사용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고객 지원과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알툴즈(www.altools.com)란 윈도우즈 환경에 필요한 필수 소프트웨어 시리즈로 압축 프로그램인 ‘알집’,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 ’알씨’, FTP 통합 프로그램 ’알FTP’, GIF 애니메이션 저작 툴 ’알GIF’, 웹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 ’알패스’ 등 현재까지 총 5종이 발표되어 있으며, 이중 ‘알집’ ‘알씨’ ‘알FTP’ 3개의 프로그램이 먼저 유료화 된다.
이스트소프트는 기존에 알툴즈가 무료로 배포되었던 전력을 고려하여 개인 사용자를 위한 무료 버전은 계속 유지하는 반면, 기업, 공공 기관, 교육 기관, 인터넷 PC방 등에 대해서만 유료화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에 외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곳에 대해서는 80%라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해 적은 예산으로도 손쉽게 외산 프로그램을 알툴즈 제품들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PC방에 대해서는 별도로 5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사이트 라이선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인사용자를 위한 알툴즈 무료 버전은 유료 버전과 완전히 동일한 기능과 성능을 갖도록 개발하되, 배너광고가 포함된 형태로 배포될 예정이다.
김장중 사장은 “이번 알툴즈 유료화를 통해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더 좋은 국산 소프트웨어를 더 많이 개발할 것”이라며 “무료 소프트웨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제품 사용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고객 지원과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