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미지 인화 전문 사이트 등장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일반 필름사진처럼 인화해 주는 전문 사이트가 등장했다.
디지털 이미지 인화전문 사이트 '직스'(www.zzixx.com 대표 송정진)는 이미지 파일을 인터넷으로 전송받은 뒤 이를 인화해 고객에게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고도의 화질향상 기술(TruePix)을 기반으로 디지털 이미지의 해상도 한계를 극복해 35mm 필름사진 수준의 사진출력이 가능하다.
또 배송료와 부가세를 포함해 사진 1장당 500원(4×6사이즈 10장 기본)의 비용으로 고객이 직접 프린터를 이용하거나 일반 현상소에 맡기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회원고객에게는 자신만의 사진을 앨범으로 간직할 수 있는 20MB의 전자앨범을 무료로 제공한다.
송정진 사장(38)은 "개인 사진은 물론 인터넷상의 다양한 영상 이미지를 사진으로 직접 인화해 받아볼 수 있어 네티즌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품질·가격·속도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희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