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인터넷공모 2분만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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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공모시장에서 청약률이 50%밑도는 기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이스트소프트(www.estsoft.com 대표 김장중)의 인터넷 공모가 2분만에 마감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인터넷 공모는 다른 인터넷 공모 업체들과 다르게, 자체 개발한 무료 소프트웨어인 '알집'에 광고를 삽입해 배포한 것이 인터넷 공모를 위한 광고의 전부였기 때문에 한층 주목되고 있다.
김장중 사장은 "인터넷 공모 금액이 1억8000만원 정도로 다른 인터넷 공모에 비해서는 적은 규모지만 이같은 네티즌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라며 "이번 인터넷 공모의 성공은 무료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집은 약 2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국산 압축프로그램으로, 각종 교육기관과 전산실, 게임방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채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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