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룩쇼핑몰 여성의류 `더올리빈`, 겨울 20대결혼식 하객패션 코디제안

입력일: 2014-11-27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옷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호하는 20대 30대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쇼핑몰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지만 상품의 질, 배송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20대여성의류쇼핑몰 더올리빈(http://www.theolivine.co.kr)에서는 직접 선택한 질 좋은 아이템과 빠른 배송으로 예쁜옷을 찾는 많은 여성들에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온라인상에서 섹시스타일, 명품스타일, 럭셔리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접할 수 있게 됐지만 정작 본인만의 스타일을 연출하는 코디법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은 많지 않다. 여성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더올리빈에서는 최근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데일리룩 코디법을 제안, 어떠한 옷을 입어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공하고 있다. 추워진 날씨에 어울리는 여자무스탕, 겨울코트, 패딩점퍼, 퍼자켓 등 겨울철 필수아이템인 아우터에 가죽스커트, 슬랙스팬츠 등 어디서나 볼 수 없는 소장가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캐주얼한 스타일로 레이어드 가능한 롱가디건과 앙고라니트는 데일리룩에서는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또한 11월과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파티와 결혼식이 많은 달로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더올리빈에서는 결혼식하객패션으로 쉬폰원피스와 니트원피스며, 섹시함을 어필 할 수 있는 원피스도 제공하고 있다. 결혼식원피스는 러블리함과 로맨틱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20대 여성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아이템이면서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더올리빈 관계자는 "밥은 못 먹어도 패션을 포기하지 못하는 여자들이 만든 쇼핑몰인 만큼 누구나 편하게 소화할 수 있는 데일리룩 코디와 예쁜옷을 제공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빠른 배송으로 하나라도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더올리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스타일난다 라는 애기를 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