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가 디스플레이, 저장공간, 배터리 용량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능이 탑재돼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해당 제품은 전작(갤노트8)대비 한 달가량 앞선 8월에 출시하는데, 이는 경쟁 업체인 애플보다 출시일을 앞당겨 하반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국대폰'은 갤럭시노트9 출시 전 '갤럭시 S 시리즈'를 대상으로 '갤럭시 대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9 플러스 256GB 50만 원대,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S7,엣지 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재고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아이폰 시리즈'를 대상으로 에어팟 지급 이벤트, LG G6 3만 원대, LG V30 30만 원대, 아이폰6S, SE 0원 이벤트, 아이폰SE2,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국대폰'은 네이버 회원 수 78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사이트로 국내 공식 상위 대리점 여러 곳을 통해 신규 스마트폰 사전예약 이벤트, 효도폰, 공짜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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