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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제6회 파트너사 식품안전 세미나·다짐대회` 진행
입력일: 2018-06-13
[디지털타임스 박민영 기자] GS리테일은 지난 12일 '제6회 GS리테일 파트너사 식품안전 세미나·다짐대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S25와 GS수퍼마켓에 식품을 공급하는 협력사 90여곳의 대표와 임직원들이 모였다. 김선구 혁신경영연구원 부원장은 식품 관련 주요 안전사항에 대해 강연했다. 임희경 한국SGS 선임 심사원은 식품위생관리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GS리테일은 1996년 3월 설립한 위생관리 부서인 환경위생센터를 지난해 1월 선도위생혁신팀으로 개편했다. 이 팀은 식품 사고가 가장 빈번한 5월 1일∼9월 30일을 'GS리테일 식품안전관리 특별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각 점포와 파트너사의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즉석식품 판매 가능 시간을 줄이고 판매 상품을 제한한다.

앞으로 GS리테일은 프레시 푸드 공장을 불시 점검하고 전체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품 선도관리와 온도·유통기한 점검, 청결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