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아빠`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문화는 산업과 달라요…단기 성과 집착 버려야 콘텐츠 나와˝ [박영서 논설위원이 묻는다] / DT
    



요즘같이 힘든 때에도 끄떡없이 회사를 이끌어나가며 도약하는 경영자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경영자가 최종일(54) 아이코닉스 대표였다. `뽀통령(뽀로로 대통령) 아빠`로 불리는 그는 한국 애니메이션 콘텐츠 분야의 개척자이자 독보적 인물이다. 그가 창업한 아이코닉스는 한국을 넘어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뽀로로 등 아이코닉스 콘텐츠의 월간 뷰는 4억 건이 넘고 매출은 작년 1000억원을 넘었으며 캐릭터 상품 수는 3000여종에 이르는 등 거침이 없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아이코닉스 사옥 8층 대표이사 집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순탄치않았던 그의 외길 스토리, 문화콘텐츠 산업의 나아갈 방향, 앞으로 펼쳐질 그의 `집요한 상상` 등을 들어보았다.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