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증각, 서울의 벽화마을
    



SNS를 하다 보면 어떤 사진을 올려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골목길 곳곳을 누비면서 감성적인 사진도 담고 벽화도 감상할 수 있는 곳.
서울 곳곳에 위치한 벽화마을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감 있는 벽화와 함께 추억도 남겨볼 수 있는 서울 곳곳의 벽화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벽화마을을 방문하실 때는 소음 등 예절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1. 홍대벽화거리(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8길 38 인근)

영화에서 데이트 코스로 등장해 유명해지기 시작한 이 거리는
주변에 아기자기한 상점과 카페들이 위치해 연인들이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2. 이화벽화마을(서울 종로구 낙산길 41)

아기자기한 벽화들로 널리 알려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인근 낙산공원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심 풍경도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3. 강풀만화거리(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64길 일대)

유명 만화가 강풀의 작품을 재구성해 골목에 그려 넣으면서 조성된 이곳은
자원봉사자 및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완성됐으며 3명 이상 신청을 하면 전문 안내원의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

4. 홍제동 개미마을(서울 서대문구 세검정로 4길 100-58)

영화와 방송 등을 통해 알려진 이곳은
정감이 있는 마을버스와 만화 캐릭터 등 귀여운 벽화들이 가득합니다.
유동일·박동욱기자 photo@ / 편집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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