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시작된 봄꽃 물결, 봄나들이 준비하세요!
    



매서운 추위가 사그라들고 화창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앙상했던 가지에 예쁜 꽃이 피며 봄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는데요.

봄꽃 개화에 맞춰 각종 업계에서도 고객들을 위한 플라워 마케팅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에버랜드는 3월 중순부터 튤립축제를 개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스타벅스는 벚꽃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했습니다. 이렇듯 각종 업계에서 꽃을 이용한 스페셜 상품들의 출시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업계에 먼저 찾아온 봄꽃 소식, 그렇다면 언제쯤 우리는 실제로 핀 봄꽃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현재 우리나라 최남단의 해상에 있는 제주도에서 활짝 개화한 봄꽃들은 바람을 타고 점점 서울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중순부터 먼저 개화 소식을 알린 개나리를 비롯해 유채꽃, 진달래, 벚꽃 등 제주도는 봄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에게 오랜만에 예쁜 얼굴을 보이며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도 3월 말부터 산수유 등 점점 제주도를 타고 온 봄바람에 개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꽃피는 봄, 개화 시기와 날씨에 맞춰 꽃향기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박동욱 기자 fufus@ / 편집 이슬기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