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숨은 명소,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 가다!
    



겨울 추위가 점점 물러가고 화창한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점점 따뜻해지며 외출하기 좋은 날씨, 둘러보기 좋은 명소를 소개해드립니다.

서대문역 근처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역사박물관 사이 자리 잡은 `돈의문 박물관 마을`.
지난해 9월 개최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맞춰 돈의문 터 근처에 새롭게 조성된 박물관 마을은 서울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1단계 개방된 박물관 마을은 입장료는 무료, 연중무휴로 운영 중입니다. 조선시대 한옥부터 근현대 건축 및 골목길 등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했으며, 곳곳에서 남아있는 옛 흔적들이 눈길을 끌어 재미있는 공간미를 자랑합니다.

현재 현대미술, 사진, 건축, 공예, 한국화, 요리, 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함께 전시, 토크, 공연, 워크숍 및 시민 참여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등에 대한 소개는 SNS에서 `돈의문 문화 프로젝트`를 검색해보면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공식 준공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여러 숙제를 풀어야 할 공간이지만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마을을 둘러보며 잠시 쉬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박동욱 기자 fufus@ / 편집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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