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숨은 명소,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 가다!

  • 입력일: 2018-03-02



겨울 추위가 점점 물러가고 화창한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점점 따뜻해지며 외출하기 좋은 날씨, 둘러보기 좋은 명소를 소개해드립니다.

서대문역 근처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역사박물관 사이 자리 잡은 `돈의문 박물관 마을`.
지난해 9월 개최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맞춰 돈의문 터 근처에 새롭게 조성된 박물관 마을은 서울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1단계 개방된 박물관 마을은 입장료는 무료, 연중무휴로 운영 중입니다. 조선시대 한옥부터 근현대 건축 및 골목길 등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했으며, 곳곳에서 남아있는 옛 흔적들이 눈길을 끌어 재미있는 공간미를 자랑합니다.

현재 현대미술, 사진, 건축, 공예, 한국화, 요리, 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함께 전시, 토크, 공연, 워크숍 및 시민 참여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등에 대한 소개는 SNS에서 `돈의문 문화 프로젝트`를 검색해보면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공식 준공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여러 숙제를 풀어야 할 공간이지만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마을을 둘러보며 잠시 쉬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박동욱 기자 fufus@ / 편집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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